RATM의 음악만 들었지 멤버들에 대해서는 잘 몰랐었다.
오디오슬레이브가 그들의 해체 이후에 재결성된 그룹인지도 몰랐었고.
하지만 취향 어디 가나요. 듣고서 좋다! 라는 느낌을 받아서 파고 보면
다 원래 좋아하던 음악들과 어떻게든 연관이 있곤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