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인에게 전화해서 돈 빌려달라 그러고; 하는 다음 말이, 리로이가 시카고에서 4시간 떨어진 곳이라고 한다. 같은 일리노이 주인데도 굉장히 멀리 떨어진 거리였던 거다. 서울-부산 정도?
Masonic Temple 발견. 프리메이슨 문양을 발견하고 굉장히 좋아하면서 사진을 막 찍는다. 그 다음엔 폐가에도 방문하고. 취향이 혹시...
연주 곡은 Presence of the Load
날짜는 오타일까? 아님 13일에 그냥 이틀치를 다 찍은 걸까